성공적인 MLB 데뷔, 그러나 갑작스러운 마이너행2025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알렉 감보아가 성공적인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자마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소니 그레이의 부상자 명단 복귀를 위해 감보아를 트리플A 우스터로 내려보냈습니다. 이는 감보아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부터 KBO까지, 감보아의 여정1997년생 감보아는 2019년 LA다저스에 지명된 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습니다. 빅리그 기회를 잡지 못하던 그는 지난해 5월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며 KBO리그에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5시즌 도중 합류하여 19경기에 등판, 7승 8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하며 롯데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