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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먹는다는 '두쫀쿠' 열풍: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 비결과 전망

투데이세븐 2026. 1. 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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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광풍'을 넘어선 인기

지난해 디저트 시장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인기가 ‘광풍’ 수준에 이르고 있다. 두쫀쿠와 비슷한 속 재료를 넣은 간식류가 ‘두바이’ 이름을 붙여 판매되고, 베이커리와 무관한 식당들이 두쫀쿠를 메뉴에 추가해 판매하기도 한다.

 

 

 

 

두바이 붕어빵까지 등장… 가격은 '사악'하지만 품절 대란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두바이 초코 붕어빵’을 판매한다는 한 붕어빵 노점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붕어빵 노점은 ‘두바이 초코 붕어빵’을 1개당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실제 붕어빵 노점뿐 아니라 서울과 수원, 대구 등의 붕어빵 카페에서도 1개당 3000원에서 1만 2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쫀쿠, 달콤함과 쫀득한 식감의 조화

두쫀쿠는 지난 2024년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을 마시멜로를 사용한 ‘쫀득 쿠키’와 결합한 것이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어 만든 필링을 초콜릿 마시멜로로 감싸 만든 것으로, 달콤한 맛과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두쫀쿠 열풍, SNS를 타고 전국으로

국내 디저트 업계가 개발한 것으로, 이름이 무색하게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SNS를 타고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K팝 스타가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열풍에 기름을 부었다.

 

 

 

 

배달 앱에서도 품절, 구매 제한까지

9일 서울 중구 지역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두바이 쫀득 붕어빵’을 검색한 결과 이날 오후 2시 기준 대부분의 매장에서 품절 상태다.

 

 

 

 

두쫀쿠, '미끼 상품'으로 활용되기도

카페나 베이커리와 무관한 업종의 매장이 두쫀쿠를 판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배달 앱을 검색한 결과 고기를 주류로 하는 한식 식당과 파스타 레스토랑, 샌드위치 전문점 등도 두쫀쿠를 한정 판매하고 있었으며 오후 1시 50분 기준 품절 상태다.

 

 

 

 

두쫀쿠, 쫀득 베이글, 김밥 등 변신

또한 베이글 위에 두쫀쿠 재료를 얹은 ‘두바이 쫀득 베이글’, 두쫀쿠를 김밥처럼 길게 만들어 포일로 포장한 ‘두바이 쫀득 김밥’ 등도 SNS를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높아지는 재료 가격, 지속 가능성은?

다만 이러한 두쫀쿠 열풍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두쫀쿠의 유행 탓에 마시멜로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등 주요 재료의 수요가 치솟아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탓이다.

 

 

 

 

소비자 반응과 자영업자의 고민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SNS에서 난리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두쫀쿠 열풍, 득과 실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무장한 두쫀쿠는 붕어빵, 베이글, 김밥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재료비 상승, 일시적인 유행에 대한 우려도 공존합니다. 두쫀쿠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두쫀쿠에 대한 궁금증 풀이

Q.두쫀쿠는 어디에서 유래되었나요?

A.두쫀쿠는 국내 디저트 업계에서 개발되었으며, 2024년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한 쿠키를 결합한 것입니다.

 

Q.두쫀쿠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A.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어 만든 필링을 초콜릿 마시멜로로 감싸 달콤함과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Q.두쫀쿠의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A.두쫀쿠는 1개당 3000원에서 1만 2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으며, 붕어빵의 경우 5000원에 판매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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