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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축구팀, AWCL 우승 후 '북측' 표현에 기자회견 중단 사태 발생

투데이세븐 2026. 5.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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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팀, 아시아 여자 클럽 정상 등극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서 일본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북한 팀 최초의 AWCL 정상 등극으로, 상금 100만 달러를 획득했습니다. 선수단은 인공기를 들고 우승을 자축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기자회견 중단 사태와 선수단의 침묵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감독은 북한의 정치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러나 한 기자가 '북측 여자축구'라고 지칭하자 감독은 즉시 발언을 중단하고 질문을 거부했습니다. 이후 선수단 역시 공동취재구역에서 어떠한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침묵을 지켰습니다.

 

 

 

 

향후 일정 및 국제 대회 전망

내고향팀은 이번 우승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챔피언스컵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감독은 세계 무대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선수단은 곧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남북 관계와 스포츠 교류의 복잡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요약: 우승의 기쁨과 소통의 단절

북한 내고향팀이 아시아 여자 축구 정상에 올랐으나, '북측'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기자회견이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선수단은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지만, 취재진과의 소통에서는 단절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스포츠 교류에 대한 시사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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