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거래되는 그림자: 개인정보 판매 광고의 실태온라인상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개인정보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학생·학부모 데이터베이스(DB) 판매 광고를 검색해보니, '최신 DB 입고 완료', '시중에 돌지 않는 정보'라는 자극적인 문구와 함께 수십 건의 광고가 나타났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연락을 시도한 결과, 강남 거주 학생들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수천 건을 보유하고 있다는 판매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해킹한 자료를 판매하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밝히는 업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정보들은 최소 1000건 단위로 묶여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심각성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추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