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난, 설 연휴 맞아 현실화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주차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주차 혼잡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장은 약 5만면으로 국내 최대 규모지만, 매일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준비 부족과 더불어 공항버스보다 저렴한 주차 요금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포화도 100% 육박, 예약 전쟁 치열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단기 주차장 혼잡도는 80~100%에 달하며, 사실상 거의 매일 100%를 웃돌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이전 후 월평균 90만 명 이상의 여객이 몰리면서 2터미널 주차장은 포화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