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눈물: 내 작품, 어디 갔니?몇 달을 공들여 만든 개인 창작물이 해외 쇼핑몰에서 버젓이 팔리는 피해가 잇따르면서 창작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2년째 뜨개 도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A 씨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자신이 디자인한 스웨터와 똑같은 모양이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 A 씨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꽈배기 무늬의 배치와 디테일까지, 자신이 직접 만든 도안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 20곳이 넘는 업체에서 기성복 형태로 유통되고 있었다니, 그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피해는 일상, 고통은 현재 진행형A 씨는 저작물 소명을 거쳐 신고했지만, 피해자가 직접 자료를 모으고 침해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호소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