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과 120억 계약의 그림자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1300만 달러(약 17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키움 구단의 샐러리캡 문제라는 숙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송성문은 올 시즌 중반 키움과 6년 120억 원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시 이 계약은 백지화될 예정입니다. 이는 키움 구단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샐러리캡 하한액 도입과 키움의 현실KBO는 2025년 KBO리그 10개 구단의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을 발표했습니다. 샐러리캡 상한액은 137억 1165만원으로, 키움은 43억 9756만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