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추진 배경정부가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공급을 추진합니다. 이는 서울시의 절충안인 8000가구보다 많은 규모로, 학교 용지 이전 및 용적률 상향을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하려는 계획입니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는 도심 공급 카드를 재가동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학교 용지 이전 및 용적률 상향 협의국토교통부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과 회의를 갖고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학교 용지를 이전하고 용적률을 상향하여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학교 용지 확보가 필요하지만, 교육감과 협의 시 인근 학교 증축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용산구 내 다른 지역으로 학교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