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000선 내주며 '추풍낙엽' 신세미국 증시와 금, 가상자산의 동반 폭락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 8%대까지 급락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날 오후 2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7% 하락한 5006.80을 기록하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장중 첫 '사이드카' 발동, 시장 혼란 가중코스피 급락세가 이어지자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31분 12초쯤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즉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이는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시켜 급격한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장은 패닉 상태에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