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맹비난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수사받는 보수단체를 향해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라니, 대한 국민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억지로 전쟁터에 끌려가 끔찍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어찌 그리 잔인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억울한 피해자들을 동정하지는 못할망정 매춘부라 모욕하는 그 열성과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물으며,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표현의 자유, 공동체의 질서와 도덕 앞에선 제한되어야이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라는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