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압박 속 '생산적 금융' 확대…우량 기업 찾기 '난항'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독려에도 불구하고, 불경기 탓에 대출 심사를 통과하는 우량 기업을 찾기 어려워 금융지주들이 기업 대출 확대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 육성, 기업 승계 지원 등 장기 고객 확보 전략을 펼치거나 정책금융기관에 보증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정책금융기관에 대한 보증 출연금은 지난해 상반기 1149억원에서 하반기 1611억원으로 40%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부실 우려 딜레마금융권에서 보증 출연금이 증가하는 주된 이유는 대출 등 금융 지원이 가능한 유망 기업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4분기 4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평균 0.45%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