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우버컵 8강서 압도적 기량 과시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 1위)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한국은 대만을 상대로 매치스코어 3-1의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안세영은 1단식 주자로 나서 상대 에이스를 단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한국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안세영의 경기를 '숨 막히게 하는 완벽한 경기'라고 극찬하며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성사를 강력하게 점치고 있습니다. 중국, 한국을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지목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배드민턴 강국 중국은 한국을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