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 트레이드, 부상으로 멈춘 시간롯데 자이언츠가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최이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당시 롯데는 신본기, 박시영을 내주는 대신 최이준과 2022년 3라운드 지명권을 얻었습니다.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볼을 가진 최이준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평균자책점 7점대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2024년 7월 30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 중 어깨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후 1년 넘게 재활에 전념해야 했습니다. 기적적인 복귀, 154km의 놀라운 구속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최이준이 1군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7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최고 154.3km, 평균 151.6km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1이닝 무실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