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위기의 심각성을 외치다기업 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1~2주 안에 긴급 운영 자금(DIP)을 투입하지 않으면 회사 운영을 중단해야 할 만큼 위급한 상황이라는 회사 대표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유동성 위기의 현실: 매장 물품 감소와 급여 지급 연기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지난 15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의 물품이 50% 정도 줄어들어 앞으로 1~2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생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노조의 반대회생안엔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리 매각 △대형마트 점포 추가 폐점(6년간 41개 점포) △DIP 3000억원 투입 등의 대책이 포함돼 있습니다. 노조의 반대 이유: MBK의 자구책 우선 요구홈플러스 노조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