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끄란 축제 참가했다 납치된 여대생중국 광둥성 출신 여대생 샤오양(가명)이 태국 전통 설 축제인 송끄란을 즐기기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했다가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년 전 태국 여행에서 만난 친구의 초대로 방문했으나, 공항에서 기다리던 지인 대신 낯선 남성에게 납치되어 미얀마의 통신 사기 산업단지로 팔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주태국 중국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가족의 필사적인 구출 시도와 협박샤오양의 가족은 지난 13일 어렵게 연락이 닿았으나, 납치범들은 샤오양을 다른 곳에 팔아넘기겠다며 가상화폐 3만 위안(약 65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가족은 급히 자금을 마련해 3만 달러(약 4400만원)를 송금했지만, 납치범들은 약속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