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마무리 라일리 오브라이언, 6세이브 돌파!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마무리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32)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구원왕 타이틀을 향해 순항 중입니다. 19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점차 리드 상황이었지만, 한국 국가대표 출신 셰이 위트컴의 3점 홈런으로 경기가 접전으로 흘러가자 오브라이언이 긴급 투입되었습니다. 그는 홈런 1위 요르단 알바레즈를 상대로 시속 162km의 강력한 싱커를 던져 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악스러운 평균자책점 0.00, 경이로운 WHIP 기록오브라이언의 올 시즌 성적은 그야말로 경이롭습니다. 현재까지 11경기에 등판하여 11이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