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공개 사과 의사 밝혀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30대)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적으로 사과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씨는 김 감독과 유족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밝히며, 유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합의 의사를 여러 차례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먼저 사과하게 된 점에 대해 거듭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며,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책임 회피 않겠다, 그러나 억울함도…이씨는 어떤 말로 사죄하더라도 유족에게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김 감독을 해할 의도는 없었으며 싸움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건 당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