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장 엔도의 충격적인 부상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2월 12일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엔도는 왼쪽 발목 인대가 완전히 끊어져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크로스를 차단하기 위해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며 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부상 심각성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수술 선택과 복귀 계획엔도는 자신의 부상 회복 과정에 대해 팟캐스트 '레드 머신'을 통해 직접 밝혔습니다. 그는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해 두 가지 수술 방법을 두고 고민했습니다. 하나는 금속판을 삽입해 뼈를 고정하는 방법이었고, 다른 하나는 인공 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