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유, 안심할 수 있을까?독일산 프리미엄 분유 '압타밀'이 유럽에서 바실루스 세레우스 독소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싼 가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믿고 선택했던 부모들은 아이의 구토, 설사, 배앓이 증상에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아기는 응급실 신세까지 졌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통사의 해명과 소비자들의 의구심압타밀 제조·유통사는 국내 유통 제품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에 대한 환불 조치를 진행했지만, 이는 유럽 리콜 제품과 국내 제품의 생산 및 출고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서 식중독 의심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증언은 여전히 불안감을 해소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