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퓨처스리그서 맹타 휘두르며 부활 조짐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퓨처스리그 상무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3타수 1안타(1홈런) 4타점 2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1회말에는 비거리 125m의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최근 4경기 연속 장타 행진의 연장선으로, 손 선수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퓨처스리그 타율도 2할7푼8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트레이드 이후 부진 딛고 타격감 회복지난달 한화 이글스로부터 트레이드된 손아섭 선수는 이적 후 초반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나, 이후 타격 부진으로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하지만 2군에서도 꾸준히 감을 끌어올리며 2루타를 시작으로 멀티히트, 그리고 이번 홈런까지 기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