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빚투' 규모, 증시 뇌관으로 떠오르다증시가 연일 크게 출렁이면서 '빚투'(빚내서 투자)가 향후 증시의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빚투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난 가운데, 주가 하락이 반대매매라는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입니다. 반대매매는 빚내서 산 주식이 크게 떨어졌을 때 증권사가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위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개인 투자자, 저가 매수 나섰지만 '빚투' 위험 여전외국인이 24거래일 연속으로 코스피 주식을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오히려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실적 기대가 여전한 상황에서 최근 하락을 '싸게 살 기회'로 보는 인식이 굳어진 영향입니다. 빚을 내 투자하려는 수요도 꺾이지 않고 있으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