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21세 가라데 챔피언 사형 집행… 국제 사회 '충격'이란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 체포된 21세 가라데 챔피언 사산 아자드바르가 사형 집행된 소식이 전해져 국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럽 매체 유로뉴스는 유엔과 인권 단체들의 경고 속에서 이란 당국이 아자드바르를 처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장례식이 삼엄한 경비 속에 치러졌으며, 극소수의 친척만이 참석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의 인권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신성 모독'과 '적과의 협력' 혐의, 속전속결 재판의 진실아자드바르가 사형 판결을 받은 이유는 '신에 대한 적대 행위' 및 '적과의 실질적 협력' 혐의 때문입니다. 이란 매체 미잔은 그가 반정부 시위 중 보안군 차량을 공격하고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