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 '쿵'…버스 기사의 황당한 대처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이 버스로부터 추돌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3월, 김포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 후방에서 달려온 버스에 의해 차량이 들이받히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엉덩이, 목 부위에 심한 통증과 저림 증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버스회사는 사고로 인한 증상임을 인정할 수 없다며 '대인 접수'를 거부하는 황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A씨는 '진단서를 보냈는데도 회사 측은 사고와 무관하다며 접수를 해주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진단서 제출에도 '나 몰라라'…버스회사의 비인간적 행태A씨는 사고 후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를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