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공식 지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55)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는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그는 '적임자'이며,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시 전 이사는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 성향으로 평가되었으나, 최근 몇 달간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입장을 같이해왔습니다. 워시, 금리 인하 주장…트럼프의 '입맛' 맞출까?워시 전 이사는 과거 매파 성향으로 분류되었지만, 최근에는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와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