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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8

97세 권노갑 고문의 뼈 있는 한마디, 정청래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와 지방선거 승리 다짐

정청래 대표, '작은 차이' 넘어 지방선거 승리 총단결 선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 중단 발표 후 첫 공개회의에서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이제 오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총단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합당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당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내 반대 의견을 의식한 듯 '우리 안에 작은 차이가 있어도,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느냐'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권노갑 고문의 '설득의 힘', 정청래 대표에게 깊은 울림정청래 대표는 발언 시작에 앞서 ..

이슈 2026.02.11

부동산 감독원 설립 논란: '사찰' vs '시장 안정화' 격돌

부동산 감독원, '제2의 금감원' 탄생하나?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판 금융감독원'으로 불리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하며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감독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부동산감독원은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되어 투기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민주당은 반칙과 감독 사각지대를 없애 부동산 시장의 불공정 요인을 끊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서울 동남권 아파트 매매 수급지수가 2주 연속 하락하며 2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이러한 정책 기조의 효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언급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빅 브라더법'이라며 강력 반발국민의힘은 부동산감독원이 영장 없이도 금융거래 정보와 대출 현황 등 민감 정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국민 사생활..

이슈 2026.02.10

격노한 친명계, '배신·반역' 외침…정청래 대표, 대변인 통해 사과

민주당,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으로 시끌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문제로 하루 종일 내홍을 겪었습니다. 특히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당시 김성태 전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당 지도부가 추천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불쾌감을 표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졌습니다. 이른바 '친명계' 의원들은 당 지도부를 향해 거세게 반발하며 '제정신이냐'는 비판까지 쏟아냈습니다. 결국 정청래 대표가 대변인을 통해 공식 사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배신이자 반역'…친명계 의원들의 맹비난'친명계' 이건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당 지도부의 전 변호사 추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번 추천이 '정치적 파장과 국민 신뢰에 대한 영향까지 충분히 고민했는지조차 의문'이라고..

이슈 2026.02.08

이재명 대통령 향한 '검찰 공세' 동조자,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민주당 '격랑'

민주당,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으로 내홍 격화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하면서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전 변호사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공세를 펼쳤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이력 때문에 친명계 의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한 검찰 출신 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명계 의원들, '이재명 죽이기' 동조자 추천에 격분박홍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한 검찰 출신 법조인을 우리 당이 특검 후보로 이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며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채현일 의원 역시 '갑질 논란, 특검 후보 추천 논란, 합당 논란까지 더해지며 당의 혼란은 ..

이슈 2026.02.08

박지원 의원, 대미투자법 상정 반대 시 국민의힘 상임위 독점 가능성 경고

대미투자특별법 상정 둘러싼 여야 갈등 심화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대미투자특별법안을 재경위에 상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렇게 되면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 민주당이 미국식으로 상임위원장을 전부 독점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국민의힘도 정도껏 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시사 발언 이후 한국 국회에 합의된 관세협상 입법을 촉구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국민의힘은 국회의 비준 동의가 우선이라며 특별법 상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 국익 저해 우려박지원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이 2월 말까지 통과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입장을 "달나라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

이슈 2026.02.03

국회 정상화 위기: 사법개혁법 강행 시 투쟁 불사…송언석 원내대표의 경고

사법개혁법 강행 시 2월 임시국회 정상 운영 불가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강행할 경우 2월 임시국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법왜곡죄 신설),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재판소원법 도입),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 등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붕괴'로 규정하며, 이를 막기 위한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악법 강행 처리 의사가 없음을 밝히지 않는 한, 2월 임시국회의 정상 운영은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필리버스터 통한 여론전 예고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은 민주당이 사법개혁 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비쟁점 민생 법안에 대한 전면적인 필리버스터를 통해 여론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

이슈 2026.02.03

국회 정상화 위기, 사법개혁법 강행 시 '끝까지 투쟁' 선언

사법개혁법 강행 시 2월 임시국회 정상 운영 불가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강행할 경우 2월 임시국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법왜곡죄 신설),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재판소원법 도입),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 등은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는 법안으로 규정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러한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면, 비쟁점 민생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통해 여론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간첩죄 개정안 처리 방해에 대한 비판송언석 원내대표는 첨단산업 보호를 위한 간첩죄 개정안 처리를 민주당이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법왜곡죄'와 엮..

이슈 2026.02.02

국민의힘, 민주-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에 '지방선거용 이합집산' 맹비난

민주-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국민의힘 '강력 비판'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 소식에 국민의힘이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합당을 '지방선거용 이합집산'이라 칭하며, 양당의 '헤게모니 쟁탈전'이 권력 야합의 민낯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책적 결합이 아닌, 상대 정당을 무너뜨리고 지분을 챙기기 위한 '뒷거래'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장 텔레그램 메시지 포착, '밀약' 의혹 제기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메시지에는 국무위원과 민주당 의원 간의 '밀약', '타격소재', '나눠먹기 불가'와 같은 저열한 단어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이번 합당이 순수한 정치적 행보가 아님을 시사..

이슈 2026.01.31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정계 넘어선 추모 물결…통합의 메시지 되새기다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정계 인사들 추모 이어져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이틀째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진영을 넘어선 '통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유시민 작가가 빈소를 지켰으며, 임종석 전 의원도 침통한 표정으로 조의를 표했습니다. 공천 구원과 계파 갈등으로 삐걱대던 범여권이 고인의 뜻을 기리며 하나로 뭉치는 듯한 모습입니다. 임종석 전 의원은 "빈자리가 너무 커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야권 인사 및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정부와 정·재계의 추모 행렬에 이어 야권 인사들의 조문도 부쩍 늘었습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2004년 국무총리 시절을 회상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윤상현 의원과..

이슈 2026.01.29

이혜훈 후보자, 자정 넘긴 청문회…'부정청약·특혜입학' 의혹 공방

15시간의 치열한 공방, 끝내 자정을 넘기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5시간의 뜨거운 공방 끝에 자정을 넘겨 종료되었습니다. 여야는 후보자의 부정청약 의혹과 자녀 특혜 입학 의혹 등을 두고 날 선 질의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서울 반포동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은 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이에 대한 집중적인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부정청약 의혹, '따박따박' 날짜에 집중된 비판국민의힘 의원들은 이혜훈 후보자가 아파트 분양을 받기 위해 군 작전을 하듯 정확한 날짜를 맞춰 청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의원은 "군 작전하듯이 딱 날짜를 맞춰서 '따박따박, 따박따박' 옮겨서 분양을 받으셨고요"라며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 이..

이슈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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