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라인 강화를 위한 KT의 노력이번 스토브리그를 앞두고 KT 위즈의 지상과제는 센터라인 강화였다. KT의 약점이 센터라인이라는 건 산천초목이 다 아는 사실. 지난 시즌 중견수 배정대의 부진과 부상으로 외국인 타자를 중견수 자원인 앤드류 스티븐슨을 영입해 해결하려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진 못했다. FA 시장에서의 실패와 한승택 영입이에 KT는 FA 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적극적으로 센터라인 쇼핑 오픈런에 나섰다. 가장 먼저 유격수 FA 대어 박찬호 영입에 뛰어들었다. 두산 베어스와 최종 2파전까지 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4년 80억원을 제안한 두산의 파격적인 조건을 이기지 못했다. 박해민 영입전 실패와 낭만 야구다음으로는 중견수 박해민 영입전. 역시 원소속팀 LG 트윈스와 치열하게 2파전을 벌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