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물 소화 후 관망세 짙어진 강남 3구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거둬들이고 호가를 소폭 낮춘 매물에도 매수자들의 관심이 시들해진 모습입니다. 정부의 보유세 인상 신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일단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급매물이 소화된 이후 시장 추이를 관망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관망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감소, 시장 위축 신호서울시가 발표한 구별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신청 건수는 지난 2월 대비 100건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에 나올 매물은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