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사 첫 파업 위기 직면카카오 노조가 SK하이닉스처럼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사측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절차를 신청하며 사실상 파업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조정 신청에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을 포함한 4개 법인 노조가 참여하여 그룹 차원의 공동 대응 의지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식 성과급 요구, 노사 갈등 심화노사 간 가장 큰 이견은 성과급 문제로, 노조는 영업이익의 10% 이상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 방식을 카카오에도 적용하자는 주장입니다. 카카오의 예상 영업이익 1조 원을 고려할 때 직원 1인당 약 2000만 원 수준의 성과급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