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속, 배우 김영옥 씨 남편상 비보존경받는 배우 김영옥 씨가 사랑하는 남편 김영길 씨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향년 89세의 고인은 오랜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김영옥 씨는 자녀, 손주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김영옥-김영길 부부, 60년 넘는 애틋한 사랑배우 김영옥 씨는 1960년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분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던 두 분의 애틋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향한 마지막 여정고인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