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삼성의 '푸른 피 에이스'로 불렸던 데이비드 뷰캐넌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202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데이비드 뷰캐넌은 KBO 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데뷔 첫해 15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고, 이듬해에는 16승을 거두며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뷰캐넌의 활약 덕분에 삼성은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는 2022년 11승, 2023년 12승을 기록하며 꾸준히 팀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KBO 리그 통산 113경기 54승 28패 평균자책점 3.02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습니다. 한국 떠난 뷰캐넌, 대만에서 고전하다2023시즌 후 삼성과의 재계약이 불발된 뷰캐넌은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