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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3

세브란스 불합격 후 울릉도행,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 시작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 시작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전공의 집단 사직 투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대 증원 추진 과정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등 강경 투쟁을 주도했던 그의 행보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전협 회장 및 비대위원장 역임, 강경 투쟁의 중심에 서다박 전 위원장은 2023년 8월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되었고, 2024년 2월에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수련 중단 등 대정부 투쟁의 전면에 섰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전공의들은 정..

이슈 2026.03.06

의대 증원 발표,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 망설이는 이유는?

정부, 의대 정원 증원 재추진…의료계 '불만과 우려'정부가 2년 만에 의과대학 정원 증원 재추진안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부터 5년간 비 서울권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는데요. 이는 과거 증원 규모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의료계에서는 현장 목소리를 외면한 결정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전공의 단체는 의대 증원의 근거가 된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부정확하고 추계 기간이 짧았다며 증원 중단과 추계 기간 연장을 주장해왔습니다.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 대신 '신중론'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공의와 의대생 사이에서 집단행동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도권의 한 병원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 A씨는 "숫자가 이렇게 나와버리니 아무..

이슈 2026.02.11

2037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의사가 필요할까? 의대 증원 논의의 현재와 미래

의대 증원 논의, 2037년 의사 부족 규모에 주목하다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를 2천500여 명에서 4천800명 사이일 것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래 의료 인력 수급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며, 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 줄어든 의사 부족 규모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시한 추계 결과와 비교하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규모가 줄어든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 정책 결정 과정의 복잡성과 민감성을 보여줍니다. 12개 모형에서 6개 모형으로: ..

이슈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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