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 시작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전공의 집단 사직 투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대 증원 추진 과정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등 강경 투쟁을 주도했던 그의 행보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전협 회장 및 비대위원장 역임, 강경 투쟁의 중심에 서다박 전 위원장은 2023년 8월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되었고, 2024년 2월에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수련 중단 등 대정부 투쟁의 전면에 섰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전공의들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