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기아행' DM으로 삼성 팬들 '충격'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원태인이 최근 한 지인과의 다이렉트 메시지(DM)에서 '내년에 기아에 가야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DM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삼성 팬들은 큰 충격과 함께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는 FA 자격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라이벌 팀 이적을 거론했다는 점에서 더욱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농담 속에 담긴 진심? FA 앞둔 원태인의 복잡한 심경문제의 DM은 원태인이 지인에게 농담으로 건넨 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기아 유니폼을 입으려면 기아에 가야 하지 않겠냐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FA를 앞둔 선수로서 이적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팬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