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현장, 대통령의 발걸음이재명 대통령은 대전 대덕구의 대형 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전날 화재 발생 직후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라는 지시를 내린 데 이어, 이날은 현장을 찾아 소방 당국으로부터 시간대별 조치 상황과 인명 피해 현황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습니다. 발화 위치, 투입된 구조 인력 규모, 실종자 수색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사태 파악에 집중했습니다. 참담한 현장, '다 녹았다'…안전 당부화재 현장을 둘러보던 이 대통령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지점의 외벽을 보며 "다 녹았다"고 참담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에게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