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시가 19% 폭등, 강남 3구·한강벨트 집중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7% 상승하며 전국 평균(9.16%)을 두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는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성동구, 용산구 등 ‘한강벨트’ 지역의 집값 급등세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세 부담 상한선(전년 대비 50%)까지 오르거나, 올해부터 새로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해야 하는 단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집값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중저가 단지는 보유세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권 아파트, 보유세 1000만원 이상 증가 사례 속출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m² 보유 1주택자의 올해 예상 보유세는 2855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