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28년 만의 '노 골드' 참사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은메달 1개에 그치며 1998 나가노 올림픽 이후 28년 만에 '노 골드'라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한때 한국, 캐나다와 세계 3강을 이루던 위상은 온데간데없이 2~3류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류샤오앙 등 귀화 선수들의 부진은 뼈아픈 결과로 남았습니다. 귀화 선수들의 부진, 린샤오쥔의 악전고투이번 대회에서 린샤오쥔은 개인전 3개 종목 모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류샤오앙 역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계주에서도 힘을 보태지 못했습니다. 중국 쇼트트랙 레전드 왕멍은 이러한 참패의 원인으로 현 코칭스태프의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