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속 두바이 직항 운항 재개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잠시 중단되었던 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엿새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372명의 우리 국민을 태운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여객기는 현지 시각 6일 새벽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했으며, 예정보다 3시간 지연되어 우리 시각 저녁 7시 반쯤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운항 재개는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국민들의 귀국길에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귀국 여정의 순탄치 않았던 과정두바이에서 인천까지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었지만, 이륙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두바이 공항 활주로의 여객기 혼잡으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가까이 지연되었습니다. 이는 중동 현지의 항공편 부족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