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직항편 재개, 372명 무사 귀환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단되었던 아랍에미리트 직항편이 어제 처음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가족들은 안도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귀국자는 "비행기 랜딩하고 나서 한국 분들이 막 다 환호하면서 살았다고 막 그랬어요. 너무 좋아요."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안도감을 전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 수천 명의 귀국을 돕기 위해 전세기 추가 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찔했던 순간들, 생생한 귀국 경험담안전하게 대한민국 땅을 밟았지만, 중동 현지의 불안했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한 귀국자는 "택시 타고 오는데 뻥뻥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