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와 유가 상승, 정부의 대응은?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정부가 에너지 절약 대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에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이는 2011년 이후 15년 만의 조치입니다. 또한, 가동을 멈춘 원전 5기를 재가동하고 석탄 발전을 한시적으로 늘리는 등 공급 안정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기조에서 수요 억제로 대응 범위를 확대합니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어떻게 시행되나?이번 공공부문 차량 5부제는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를 제외한 내연기관차 150만 대에 적용됩니다.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며, 현재는 자율 시행에 맡겨져 왔던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1회 위반 시 경고, 4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