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고, 삼성 라이온즈의 애도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안타깝게 숨진 초등학생 A(11·초6)군을 추모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수단 및 임직원 일동의 이름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구단은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습니다. 팬심 담은 마지막 산행사고를 당한 A군은 사고 당일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가족과 함께 주왕산 국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되었고, 결국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A군이 실종 당시 자신이 아끼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과 푸른색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