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1주기, 기억을 넘어 연대로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 시민 추모대회를 시작으로, 유가족들은 전국을 돌며 다른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대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실을 향한 외침: 유가족들의 절실한 호소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추모 대회에서는 유가족들의 절절한 호소가 이어졌습니다. '속도보다는 진실', '책임 당사자는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 '유가족은 민원인이 아니라 당사자다', '정보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공개의 대상이다'라는 외침은 진실 규명에 대한 간절함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