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GTX 공사장의 철근 누락 사건 개요서울 삼성역 GTX 공사장에서 기둥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단독 보도되었습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설계 도면 해석 오류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해명에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면 해석 오류 주장의 허점과 전문가 비판현대건설은 도면의 '2-BUNDLE' 표기를 주철근 두 묶음이 아닌 한 개씩만 넣은 것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도면 종류와 개수를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80개의 철근이 누락된 것은 단순 해석 오류로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시공사의 책임 회피라는 지적입니다. 부실 시공 과정과 서울시의 조치콘크리트 타설 전 골조 시공 확인, 원청 시공사 검토, 감리단 검사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