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열정과 아쉬움 속에 은퇴를 선택한 홍원빈KIA 타이거즈의 유망주였던 홍원빈 선수는 2019년 2차 1라운드 10순위로 입단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195cm, 101kg의 탄탄한 신체 조건과 수준급 구위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하지만, 2024년 9월, 홍원빈은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은 그의 은퇴를 만류했지만, 홍원빈은 해외에서 스포츠 관련 공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 야구를 해왔던 그가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확고한 의지를 존중하며, KIA는 그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제구 불안과 부상, 1군 무대에서 아쉬움을 삼키다홍원빈 선수의 잠재력은 분명했지만, 1군 무대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