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예상 밖의 소식에 '당황'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던 우완 투수 홍원빈이 멕시칸리그 구단과 계약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의 영입을 발표하며 KBO리그와 호주 프로야구리그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KIA 구단은 선수 본인의 선택임을 밝혔지만, 은퇴 선언 후 해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상황에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유망주에서 은퇴 선언까지, 홍원빈의 야구 여정덕수고 졸업 후 2019년 KIA에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홍원빈은 잠재력 있는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건장한 체격과 빠른 공이 매력적이었으나 제구 불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2023년 퓨처스리그에서 20이닝 동안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