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대결, 유쾌한 해프닝 뒤 가려진 김혜성의 현실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의 달리기 대결에서 승리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지만, 그 뒤에는 씁쓸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벤치에서 동료들을 응원만 해야 했던 김혜성은, 감독과의 달리기 대결에서 승리하며 잠시나마 주목받았지만, 여전히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MLB.com' 등 주요 외신들은 로버츠 감독과 김혜성의 달리기 대결을 보도하며, 다저스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프닝 속에서도 김혜성은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버츠 감독의 선택, 김혜성에게는 기회가 아닌 '웃음'뿐?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의 빠른 스프린트 능력을 인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