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 5선발 경쟁, 뼈아픈 부진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이승현 선수가 5선발 경쟁의 중요한 경기에서 12실점이라는 충격적인 부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종열 단장까지 직접 나서 기대감을 표현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는 12일 원태인 선수의 1군 복귀를 앞두고 양창섭 선수와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이승현 선수에게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2이닝 2/3 동안 11피안타 2피홈런 8사사구 12실점이라는 기록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쟁자 양창섭과의 희비이승현 선수의 부진은 경쟁자인 양창섭 선수와의 비교를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전날, 양창섭 선수는 5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듯했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