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두산행, KIA에 드리운 그림자박찬호의 두산 베어스행은 KIA 타이거즈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2025-2026 FA 시장의 최대어였던 박찬호의 두산행이 임박하면서, KIA는 그의 영입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박찬호와 두산의 4년 80억 원 계약은 곧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KIA,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모두 박찬호 영입전에서 발을 뺐습니다. 최형우, KIA의 절실한 '소방수'박찬호의 이탈로 인한 데미지가 큰 KIA는 절망할 시간조차 없이, 또 다른 내부 FA 5명과의 협상에 돌입해야 합니다. 최형우, 양현종, 이준영, 조상우, 한승택이 그들입니다. KIA는 이미 이들과 접촉을 가졌으며, 19일 2차 드래프트 이후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IA는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