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FA 영입, 기대와 우려 속 시작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한현희를 3+1년 총액 40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15억원, 옵션 최대 22억원)에 영입했습니다. 당시 롯데는 '구단이 설정한 높은 비중의 옵션 금액으로 선수에게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 활약할 선발투수를 확보하는 합리적인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혼 후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한현희였지만, 그의 영입은 곧 큰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기대 이하의 성적, '먹튀' 논란의 시작롯데 이적 첫 시즌, 한현희는 38경기에 등판해 6승 3홀드를 기록했지만 12패로 리그 최다 패배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5.34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습니다. 2년차 시즌에도 성적 반등은 없었고, 20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