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강재민의 이야기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한화 이글스 강재민은 현역으로 입대, 2025년 8월 중순 전역했다. 혼자, 그것도 군대에서 재활을 해야 했지만 다시 활약하는 날을 그리며 매진한 결과 전역과 거의 동시에 1군의 부름을 받았다. 4경기 성적은 4이닝 4실점. 1군 합류 자체는 성공이었지만 많은 숙제를 남긴 며칠이었다. 군 복무 중에도 멈추지 않았던 훈련강재민은 "1군에 다시 올라가는 목표를 가지고 군대에 있을 때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혼자 운동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몸 상태가 부족했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입대 전에도 그리 좋은 성적을 낸 건 아니었기 때문에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를 많이 보려고 했고, 느낀 부분들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