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재단 설립 허가, 1년 8개월째 제자리걸음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성전환자 지원을 위한 '변희수재단' 설립 허가 안건을 또다시 보류했습니다. 재단 설립 신청 후 1년 8개월째 논의가 지연되면서, 재단 설립을 추진해 온 단체는 인권위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인권위 상임위원회는 김용원 상임위원의 반대로 안건을 보류했으며, 이는 법원의 선고 연기를 위한 꼼수라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상임위원의 반대, 재상정 논의 또 미뤄져변희수재단 설립 허가 안건은 상임위원회 구성원 3명 전원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김용원 상임위원의 기존 입장에 대한 반대로 의견이 갈리면서 최종 결정이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이는 지난 10차 상임위원회 이후 약 9개월 만에 재상정된 논의였으나, 다음 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