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휴게소,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명절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가 집에서 가져온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외부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이용객들은 차량 쓰레기뿐만 아니라 집에서 사용한 생활 쓰레기까지 몰래 버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두 배가량 많은 쓰레기가 쌓여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휴게소 환경 반장은 평소 2~3시간마다 비우던 쓰레기통을 명절에는 1시간 반마다 비워야 할 정도라고 토로했습니다. 쓰레기 산과 악취, 위생 문제 심각휴게소 분리수거장에는 제 키보다 훨씬 높은 쓰레기 더미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포장된 떡, 수면 잠옷, 심지어 치마 수십 벌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쓰레기 포대에서는 벌레가 꼬이고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하여..